핑이 갑자기 수백 ms로 오르면 화면에 네트워크 상태 표시(같은 회선의 대용량 전송 가능성 안내).
외부 할 일
유저에게 SQM(fq_codel, CAKE)이나 QoS가 있는 공유기 사용, SQM 속도는 회선 속도의 90~95%로 맞추기(그래야 대기열이 공유기 안에 생겨 효과가 남), 업로드 속도 제한 안내.
수치 감각
업로드 10Mbps 회선에 1MB 버퍼면 대기열이 800ms 분량까지 길어집니다.
그래프에서는
인원·부하를 따라 오름 · RTT, 회선 업로드·다운로드 사용량
확인할 곳
핑을 켜 둔 채 속도 측정으로 회선을 가득 채워 보거나, 부하 중 지연을 재는 웹 테스트를 씀(Bufferbloat.net 안내). 공유기 화면의 업로드·다운로드 사용량과 함께 봄
이러면 맞음
업로드나 다운로드가 회선을 채우는 동안 핑이 수백 ms로 오르고 전송이 끝나면 돌아옴(부하 중 지연이 50ms를 넘으면 의심). SQM을 켜면 사라짐
이러면 아님
회선이 한가한데도 핑이 튀면 “와이파이 간섭·신호 약화”나 “회선 품질 불량”
확인 수단
유저 쪽 환경에서 확인
더 알아보기
업로드 쪽이 특히 잘 막힙니다. 케이블·모바일 회선은 업로드가 다운로드보다 훨씬 좁은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광랜이 넉넉한 집에서는 와이파이 구간이 병목이 되어, 공유기의 무선 대기열에서 같은 일이 생깁니다. 게임 패킷은 작아서 대역폭은 거의 안 쓰지만 대기열에서는 똑같이 기다려야 합니다. 업로드 방향만 막히면 내 입력만 늦고 남의 움직임은 멀쩡합니다. 폰에서는 같은 폰의 사진 백업·앱 업데이트가 폰 모뎀과 기지국의 대기열을 채워 같은 일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