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은 정상인데 조작이 묵직하다면, TV의 영상 처리나 무선 컨트롤러, 프레임 생성 기능이 입력과 화면 사이에 지연을 더했을 수 있습니다.
왜 TV 게임 모드가 꺼져 있거나, 블루투스·무선 컨트롤러를 쓰거나, 프레임 생성(DLSS·FSR 프레임 생성)을 켬 → 그러면 TV는 화질 처리를 하는 동안 프레임을 늦게 내보내고 무선 입력은 전송 주기와 간섭만큼 늦게 도착하며 프레임 생성은 다음 프레임을 기다렸다가 사이 프레임을 만듦 → 화면에서는 핑과 FPS 숫자는 좋은데 누른 뒤 화면에 반영되기까지 늦어 입력 지연
프레임 생성은 선택 옵션으로 두고 켜면 입력 지연이 늘 수 있다고 안내, 프레임 생성을 쓸 때는 그래픽 제조사의 저지연 기능(NVIDIA Reflex, AMD Anti-Lag 2)을 함께 연동, 게임 안에서 PC 쪽 입력~화면 지연을 보여 주는 표시, 안드로이드 TV·셋톱 빌드는 Window.setPreferMinimalPostProcessing(true)로 TV에 저지연 모드(ALLM) 요청.
외부 할 일
유저에게 TV·모니터의 게임 모드(ALLM) 켜기, 경쟁 콘텐츠에서는 유선 컨트롤러와 프레임 생성 끄기, 블루투스 기기는 가까이 두고 와이파이는 5GHz 쓰기 안내.
수치 감각
60Hz 화면은 프레임 하나를 보내는 데만 16.7ms, 120Hz면 8.3ms가 걸립니다. 예전 Xbox 컨트롤러는 입력을 8ms마다 읽어 보냈습니다. TV 영상 처리가 더하는 지연은 기기마다 달라 한 숫자로 말하기 어렵고 게임 모드는 이 처리를 줄이는 설정입니다. 프레임 생성은 AMD가 생성 전 프레임률 60FPS 이상에서 쓰도록 권장합니다.
그래프에서는
처음부터 늘 높음 · 입력~화면 지연
확인할 곳
PresentMon의 MsAllInputToPhotonLatency(키보드·마우스 입력부터 화면으로 내보내기까지)를 프레임 생성을 켜고 끄며 비교하고, FrameType(드라이버·SDK가 알려 줄 때만 기록됨)으로 생성된 사이 프레임이 섞였는지 봄. 이 값에는 컨트롤러 무선 구간과 TV 안의 처리가 들어가지 않으므로, 그 부분은 TV 게임 모드·유선 컨트롤러로 바꿔 가며 비교
이러면 맞음
핑은 정상인데 프레임 생성을 끄면 입력~화면 지연이 줄거나, TV 게임 모드·유선 컨트롤러로 바꾸면 체감 지연이 사라짐
이러면 아님
이 설정들을 모두 바꿔도 같고 핑이 높거나 튀면 네트워크 쪽. PC 쪽 지연이 V-Sync·프레임 대기열 때문에 높으면 “V-Sync와 렌더 대기열”
확인 수단
유저 쪽 환경에서 확인
더 알아보기
네트워크 지연은 핑으로 보이지만 이 지연은 핑에 잡히지 않습니다. “핑은 낮은데 렉”이라는 제보라면 이 지연을 먼저 확인합니다. 프레임 생성은 화면의 FPS 숫자를 두 배쯤 올리지만 사이 프레임을 만들려면 다음 진짜 프레임을 기다려야 해서 입력이 화면에 반영되기까지의 시간은 늘어납니다(AMD는 설계상 지연이 늘어난다고 밝힘). 블루투스 기기는 와이파이와 같은 2.4GHz 대역을 써서, 간섭을 받으면 입력이 끊기거나 튈 수 있습니다. PC 안의 지연을 키우는 V-Sync·렌더 대기열은 “V-Sync와 렌더 대기열” 항목을 보세요.
출처
Auto Low Latency Mode (ALLM)HDMI Licensing Administrator ALLM은 기기가 디스플레이를 저지연 모드(흔히 게임 모드)로 자동 전환하게 함, 저지연 모드에서는 지연을 줄이려고 TV의 일부 영상 처리를 멈춤
Xbox Series X: What’s the Deal with Latency?Microsoft 입력 지연은 컨트롤러→콘솔→HDMI→TV로 이어지는 경로의 합, 예전 컨트롤러는 입력을 8ms마다 읽어 보냄, HDMI로 프레임 하나를 보내는 시간 60Hz 16.6ms·120Hz 8.3ms, ALLM으로 TV 게임 모드 자동 전환